'3국가산업단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 1공단 전경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준공 50년 이상이 경과된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 기반시설 재정비를 위한 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이번 재생사업은 제1국가산업단지가 과거 산업시설용지 위주로 조성되어 있어 부족한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재정비해 노후된 산단의 쾌적한 공단 도심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29억 원으로 2017년 재생계획과 재생시행계...
[구미인터넷뉴스]KBI그룹 소속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환경전문기업인 KBI국인산업(구미 3국가산업단지)은 지난 22일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2년 노사문화유공 및 지역노사민정협력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KBI국인산업 김선진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BI국인산업 김선진 대표이사는 지난 35년 동안 지역 환경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로와 회사를 경영함에 있어서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모범적인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하였다. 김선진...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22년도 구미시 경제정책 방향을 확정 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력에 돌입했다. 지난해 구미시는 코로나19 이전의 경제성장 궤도에 진입하여 경제회복세로전환되어 년간 통간수출액은 296억불로 2013년 이후 7년 만에최고성과를 달성했고 국가산단 생산액과 가동률도 전년 대비 각각 7%, 8%*증가되었다. *생산액 : (‘20) 36.2조 → (‘21) 38.6조, 가동률 : (‘20) 68.5% → (‘21) 77.0% [‘21.12월 전망치]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내년도 예산안을 코로나19 극복을 통한 일자리 창출, 시민의 안전을 고려한 일상 회복에 중점을 두고 예산규모 1조 3,089억원(일반회계11,150억원, 특별회계1,939억원)을 편성하여 11월 20일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2020년 당초예산 1조 2,647억원 대비 442억원(3.49%)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의 경우 지방세수입은 코로나19 및 지속된 경기불황으로 감소했으나, 지방교부세 및 가내시 된 국‧도비보조금의 증가로 580억원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타회계 전입금 ...
구미제2, 3국가산업단지 전경(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산단대개조 사업으로 신청한 구미제2, 3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되어 2021년도 재생계획수립을 위한 용역비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재생사업은 조성된지 20년 이상된 노후 산단을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하여 업종의 재배치, 토지이용계획 변경, 기반시설 정비·확충을 통한 산업입지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1산단이 2018년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되...